우선 얇고 가벼워서 추울듯한 느낌이 팍팍!!

하지만 눈이펑펑오고 세찬 바람에 영하11도의 날에도 든든히 견디어 줬네요~

12.24일 착용하고 나갔는데 완전 간지나고 따뜻하고 무엇보다

얼굴까지 가려주는 꽈베기 덕분에 너무 딷땃했네요~

글코 워낙 개성있고 독특한 디자인덕에 남들의 부러운 시선을 만끽할수있었습니다`

간단한 쪽지도 맘에 들었구요~

귀찬을정도로 전화를 했는데 따뜻하게 받아준 상담원도 좋았구요~

크리스마스때 꼭입어야한다고 진상아닌 진상짓을 해서 이븐날 도착되어 너무 좋았답니다~

ㅎㅎㅎㅎ 잘입을께여 판다 화이팅~~

안녕하세요 간지나는 성환님~~

받아보신 상품이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^^ 

너무 잘어울리시네요 -  저희도 좋아하는 상품이예요^^  워낙 개성잇는옷이라~~  ^^

예쁘게 입으시구요~

2011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~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^^ 저희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^^

감사합니다.